사위는 영원한 손님이라는 뜻으로, 사위는 장인ㆍ장모에게 언제나 소홀히 대할 수 없는 존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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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아주버니와 제수는 백 년 손

(2) 먹기 싫은 음식은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것은 백 년 원수

(3) 열 냥 부조는 못할망정 백 냥 제상은 치지 말라

(4)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5) 열 번 쓰러지면 열 번 일어난다

시아주버니와 제수 사이는 친척 가운데 가장 거리가 멀고 서먹한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백 관련 속담 1번째

싫은 사람과 같이 지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말.

백 관련 속담 2번째

도와주지는 못하더라도 손해는 끼치지 말아야 한다는 말.

백 관련 속담 3번째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

백 관련 속담 4번째

백절불굴의 강인한 정신과 기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백 관련 속담 5번째

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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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 사위는 밉지 아니하여도 한 며느리가 밉다

(2) 열 집 사위 열 집 며느리 안 되어 본 사람 없다

(3) 꿈에 사위 본 듯

(4) 남의 사위가 나왔다 들어갔다

(5) 너무 고르다가 눈먼 사위 얻는다

사위는 사랑하고 며느리는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

사위 관련 속담 1번째

혼삿말이란 흔히 여기저기서 많이 나온다는 말.

사위 관련 속담 2번째

한 일이 무엇인지 분명치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위 관련 속담 3번째

자기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이 벌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위 관련 속담 4번째

너무 고르다 보면 오히려 나쁜 것을 고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위 관련 속담 5번째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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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숭어와 손님은 사흘만 지나면 냄새난다

(2) 숯쟁이도 제집에 들면 주인이다

(3) 만진중의 외 장사

(4) 송사리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

(5) 도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

아무리 반가운 손님도 너무 오래 묵으면 부담이 되고 귀찮은 존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존재 관련 속담 1번째

사람들이 천하게 여기는 숯쟁이도 자기 집에서는 당당한 주인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보잘것없는 존재라도 자신만의 개성과 주장을 가지고 살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존재 관련 속담 2번째

먼지만 가득한 땅에서의 참외 장수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환경 속에서의 귀중한 존재를 이르는 말.

존재 관련 속담 3번째

조그마한 송사리 한 마리가 까불며 바닥의 흙을 휘저어 강물을 흐리게 만든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존재의 부정적인 행위가 온 집단에 나쁜 영향을 끼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존재 관련 속담 4번째

귀찮은 존재를 떼는 데는 특수한 방법이 있다는 말.

존재 관련 속담 5번째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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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위는 백 년 손이라

(2) 사위도 반자식

(3) 사위 자식 개자식

(4) 사위 집 더부살이

(5) 가을비는 장인의 나룻 밑에서도 긋는다

사위는 영원한 손님이라는 뜻으로, 사위는 장인ㆍ장모에게 언제나 소홀히 대할 수 없는 존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인 관련 속담 1번째

사위도 절반 제 자식이 된다는 뜻으로, 장인ㆍ장모에게 있어 사위에 대한 정이 자식에 대한 정에 못지아니함을 이르는 말.

장인 관련 속담 2번째

사위는 결국 장인ㆍ장모에게 효도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장인 관련 속담 3번째

장인이나 장모가 출가한 딸네 집에서 더부살이하기란 떳떳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이르는 말.

장인 관련 속담 4번째

가을비는 아주 잠깐 오다가 곧 그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인 관련 속담 5번째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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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숭어와 손님은 사흘만 지나면 냄새난다

(2) 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3) 어제 보던 손님

(4) 손은 갈수록 좋고 비는 올수록 좋다

(5) 오뉴월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아무리 반가운 손님도 너무 오래 묵으면 부담이 되고 귀찮은 존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님 관련 속담 1번째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손님 관련 속담 2번째

처음 만나면서 구면같이 친한 사이가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님 관련 속담 3번째

비가 많이 오면 농사에 좋으나 찾아온 손님은 빨리 돌아가 주는 것이 고맙다는 말.

손님 관련 속담 4번째

더운 오뉴월에는 손님 접대가 무척 어렵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님 관련 속담 5번째

장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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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좁은 데 장모 낀다

(2) 사위 반찬은 장모 눈썹 밑에 있다

(3) 사위는 백 년 손이라

(4) 사위도 반자식

(5) 사위 사랑은 장모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차마 가라고는 할 수 없으나 가 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가지 아니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장모 관련 속담 1번째

장모는 사위를 대접하려고 보는 대로 찾아서 차려 주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모 관련 속담 2번째

사위는 영원한 손님이라는 뜻으로, 사위는 장인ㆍ장모에게 언제나 소홀히 대할 수 없는 존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모 관련 속담 3번째

사위도 절반 제 자식이 된다는 뜻으로, 장인ㆍ장모에게 있어 사위에 대한 정이 자식에 대한 정에 못지아니함을 이르는 말.

장모 관련 속담 4번째

흔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서 귀염을 받고, 사위는 장모에게 더 사랑을 받는다는 말.

장모 관련 속담 5번째